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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창업

행정사 창업 개업 실무 13편) 업무를 잘 하는 것이 영업에 도움이 될까?

이번편은 영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업무를 잘 하는 것이 영업에 도움이 될까? 라는 내용입니다.

 

영업은 크게 온라인, 오프라인 영업으로 나뉘고 오프라인 영업의 경우 소개를 통해 들어오는 일들이 제법 됩니다. 업무를 잘 하는 것이 오프라인 영업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업무를 맡긴 의뢰인이 또 맡긴다.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의뢰인들은 보통 한가지의 행정업무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가지를 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이미 한 번 경험해본 행정사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이것도 업무 하실 수 있으세요?" 같은 느낌입니다.

 

의뢰인 입장에서는 새로운 사람을 찾으려면 다시 정보를 검색해야 하고, 그 검색한 결과에서 과연 업무가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판단해야하며, 새로 일 하는 사람이 어떤 스타일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그에 반해 기존에 있었던 일을 깔끔히 처리해줬다면, 크게 고민할 것이 없습니다. 앞전 일을 잘 해줬다고 해서 다른 일을 잘 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영역이지만, 이미 한 번 신뢰가 생겨 앞서 말한 불편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② 주변의 소개가 들어온다.

온라인 영업이 대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신뢰가 중요한 분들이 있습니다. 온라인을 잘 믿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 소개를 받는 케이스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OO업무 관련해서 해본 사람 알고 있냐? 하는 형식입니다. 그러다보면 레이더에 걸리게 되고, 소개를 받아 업무가 진행됩니다.

 

사실 소개를 해준다는 것은 간단히 연결만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소개해주는 사람 본인의 신망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소개해줬더니 업무 개판쳤더라. 이렇게 되면 곤란합니다. 따라서, 이런 케이스들은 소개도 신중하게 하는 편이며, 소개를 받는 입장에서도 조금 더 부담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됩니다(소개해준 사람의 면도 있으니).

 

그렇게 또 소개가 소개를 부르게 됩니다.

 

③ 비슷한 업종의 사람들끼리 모이 경우가 많다.

저는 인허가 업무를 하면서 실사, 총회, 모임 등이 있으면 빠지지 않고 꾸준히 참석하는편인데, 그러다보면 의뢰인 뿐만 아니라 의뢰인과 비슷한 업종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당장 비영리법인을 세우지 않더라도, 당장 어떤 제조업을 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할 가능성이 높은 분들입니다.

 

1번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의뢰를 하려면 누구에게 맡길지 찾고, 판단하고, 스타일도 알아보고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한 번이라도 간접적으로 보고 판단하게 되면 결정이 굉장히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니라고 생각되면 거기서 끝이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도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도 꾸준히 하고 있기에 온라인 손님도 있지만, 위와 같은 케이스로 찾아주는 손님들도 제법 됩니다.

 

온라인 영업은 솔직히 블로그에 의존하다보니 경쟁에서 밀릴 때도 있고, 또 여러가지 알고리즘에 의해 피곤할 때도 있고 그런데, 오프라인의 경우 따로 자료를 만들거나 무언가 하지 않아도 평소 업무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영업이 되고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습니다(물론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사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행정사가 업무하는 모습, 태도, 상담 하나하나가 영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매사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돌아온다 정도의 좋은 이야기지만, 실제로 저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년, 2년 쌓인게 결국 큰 스노우볼이 되는거라, 처음엔 어렵더라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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